신주쿠 타카노는

신주쿠 타카노는 신주쿠역이 개업한 해인 1885년, 도쿄 신주쿠에 ‘과일 전문점’으로 탄생한 후,
신주쿠와 함께 발전하며 항상 최고의 맛과 품질을 고집해 왔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산지와 생산자에 주목하였고, 다른 곳보다 앞서 자사 공장을 설립,
과일의 매력을 살린 오리지널 상품 개발, 또한 푸르트 팔러를 전개하는 등, 항상 과일의 맛과 가능성을 추구해 왔습니다.
신주쿠 타카노는 과일 기프트 전문점으로서 고객님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요청에 따라 고품격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심성의를 다해 보답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거리의 풍경이 바뀌어도, 그 마음만은 변하는 일 없이 앞으로의 100년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ギフト二重梱包 メロンコーナー
昭和12年店先 昭和12年本店

2006년에 오픈한 본점 B1플로어에 있는 머스크 멜론 전용 매장(위)

1937년에 오픈한 매장(좌)과 본점 빌딩(우)

타카노 푸르트의 3가지 형태와 자사 제조 공장

과일

신주쿠 타카노는 과일에 특화하여 어디까지나 과일을 추구하는, 역사가 있는 과일 전문점입니다.
과일의 산지 개발부터 시작하여 색깔,
형태, 크기, 선도, 당도 등 양질의 과일을 알아보는 확실한 눈으로 선별을 하고,
가장 먹기 좋은 때를 살펴 엄선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이 있는 전문점이라서 가능한 고급 과일 기프트 전개는 제철과 이벤트를 소중히 여겨, 고객님의 중요한 날에 한층 더 뜻깊은 추억을 더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튀르

타카노의 중핵 상품인 과일을 소재로 하여 케이크,
과자, 디저트, 잼, 샐러드, 빵 등의 오리지널 식품을
전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과일이 있는 생활"을 제안하며 정보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맛과 싱싱함을 충분히 이끌어 내서 만든 오리지널 식품은 독자적인 ‘과일 스타일=푸르트 쿠튀르’라는 컨셉으로 상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푸르트 팔러

계절감 넘치는 엄선된 제철 과일, 신선한 식재료, 세련된 서비스를 고집하고 있으며 미각, 시각 등의 오감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메뉴와 공간 연출이 특징입니다. 과일을 듬뿍 사용한 주력 상품인 제철 각종 파르페, 계절마다 테마 과일이 바뀌는 그랜드 메뉴,
그리고 본점 등의 일부 점포에서는 과일 코스 메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는 메뉴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사 제조 공장

‘프레쉬&푸르티’를 가능하게 하는 직영 공장.
과일 전문점이기에 가능한 확실한 눈으로 엄선한 과일을 듬뿍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법, 세련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융합에 의해 케이크, 과자, 빵, 잼, 델리카트슨 등 소재의 맛을 살린 타카노 오리지널 상품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이미지인 계절감, 제철, 선도감을 바탕으로 ‘자연’, ‘건강’, 고품질’을 테마로 하여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